사진설명 = 좋은삼선병원 신경외과 최윤희 과장 척추 수술 관련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신경외과 최윤희 과장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Neuro Spine Congress 2025(NSC 2025)’에서 경사 측방 요추체 유합술(OLIF)의 두 가지 접근법을 비교·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 과장은 ‘Comparison Between Iliac Vessel Bifurcation Approach & Prepsoas Approach in OLIF L5/S1 Surgery; A Single Institution Retrospective Study’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요추 5번과 천추 1번(L5/S1) 구간에서 시행된 OLIF 수술 시 장골혈관 분지 접근법과 복근 전외측 접근법 두 가지 방식의 결과를 비교·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