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좋은강안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좋은강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주기 제1차 유방암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좋은강안병원은 종합점수 94.43점을 받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상회하며 유방암 환자 진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는 2021년 9월 개소 이후 환자 중심의 원스톱 진료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1,800례의 수술 실적을 기록하며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진료와 연구뿐 아니라 환우회를 조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2022년에는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유방센터를 이끄는 전창완 소장은 부울경 유방암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고신대복음병원·해운대백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 연간 5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해 온 유방암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전 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좋은강안병원이 암 진단과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임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상의 치료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